수요산업 중 철강 비중 85%...가격 급락 '시간 문제'

경제성장으로 에너지 수요 증가...가격 급등 가능성은 낮아

캐나다, 미국 광산 지분 인수로 자급률 3.6% 상승

작년 호주 홍수피해로 수급 차질 지속
수급 불균형 여전…원료-철강社 가격 불확실성 줄여야

연산 30만톤 이하 소형 탄광 1만 개

"미시시피강 범람 등 천재지변 영향"

포스코캐나다ㆍ포천미네랄 합작법인 설립
2014년부터 무연탄 60만톤 확보

캐나다법인, 현지 합작법인 설립 추진

몽골정부 일방적 콘소시엄 선적
中, 美, 露 3국이 선정

원료탄, 수급불균형 여전해 高가격 유지할 듯
홍수피해 여파, 광산노조 파업 등 악재

9월말 생산 돌입…5AㆍB배터리 연산 230만톤 규모

9월 이후 인도물량 오퍼가격 톤당 120달러 돌파
2012년 인도물량은 126달러 기록

400만톤 신규 제철소에 코크스 공급

2015년까지 코크스 수요 1.8억톤 증가 전망...생산능력 확대 역부족

日 대지진 이후 가격 상승으로 수입 주춤...또 다시 증가세

워윅 스미스 마케팅 총괄, 당진공장 방문

113개 석탄기업 60개로 통폐합…철강, 전력산업에도 구조조정 실시

철강, 비철업체 가동률 제고로 코크스 수요 증가세

최근 일본 고로사에 공문 발송
가격변동성 반영?...가격 급등으로 한 몫 챙겨볼 속셈

35억달러 규모 '화이트헤븐' 예비입찰 참여

호주 등 열대 태평양 전역서 발생해 폭우 동반
채광 조건 악화로 공급부족 심화...2분기 점결탄價 톤당 300달러 돌파 전망도
서호주 철광석 광산 개발도 지연돼 공급부족 해결 요원

원료탄 가격 상승우려…철강가격 인상되나
2분기 계약분부터 가격상승 피하기 어려워

구조적 공급부족 지속...가격 강세 요인
라니냐로 호주 폭우 이어져 채굴, 운송조건 악화
AME "강점탄 225달러, 반약점결탄 165달러, PCI탄 158달러" 전망해